앱 없이 NFC로 정품 여부 조회
울쎄라피 프라임의 '터치프라임' 캠페인은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과 품질 관리를 위한 멀츠의 노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소비자가 휴대폰 터치만으로 정품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술 과정의 신뢰도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NFC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을 이용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정품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원천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NFC 칩을 사용해 정품 인증의 객관성을 강화했다.
터치프라임을 통해 울쎄라피 프라임 장비에 부착된 NFC 칩에 휴대폰을 접촉하면 장비의 정품 여부를 바로 조회할 수 있다.
NFC 접촉 이후 안내 화면에 따라 트랜스듀서(TD)에 부여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브라우저를 통해 트랜스듀서의 정품 인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시술 전 휴대폰을 이용한 간단한 절차만으로 장비와 트랜스듀서의 정품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어, 소비자가 시술 과정 전반에 대해 보다 높은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울쎄라 장비도 동일한 방식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멀츠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정품 인증 캠페인이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년간 운영된 브랜드의 대표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했다.
최초의 정품 인증 프로그램 '처음부터 울쎄라'는 별도의 앱을 통해 병의원에서 발급한 스티커의 QR 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정품 여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육안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정품 여부를 소비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시도로서, 신뢰 기반의 시술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후 2024년부터는 'ESG 인증 병원' 캠페인을 통해 병의원과의 협업으로 폐팁의 안전한 수거와 정품 사용처 인증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술 환경의 투명성 확산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새로운 정품 인증 캠페인인 '터치프라임'은 소비자가 시술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검증된 기준을 기반으로 한 보다 건전한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