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독성평가연구부장 등 역임
센터는 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규제과학 아카데미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오 센터장의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회 연임할 수 있다.
오 센터장은 1968년생으로 부산대 화학과 졸업 후 부경대에서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독성평가연구부장, 독성연구과장, 잔류물질과장, 첨가물기준과장 등을 역임하며 30년간 공직에서 규제 행정 및 안전성 평가 분야 업무를 수행했다.
오 센터장은 오가노이드, 인공지능(AI) 등 글로벌 선도 첨단 기술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 등 규제과학 혁신을 주도해 온 규제과학 전문가라고 센터는 설명했다.
오 센터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규제과학은 연구개발 성과가 정책과 제도, 제품으로 전환되는 핵심 매개체"라며 "우리 센터가 연구 관리, 정책 지원, 인재 양성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규제과학 전문 기관으로 도약하여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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