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덕촌리 수익형 태양광발전 준공…"주민 소득 증대"

기사등록 2026/03/03 10:17:36
[횡성=뉴시스] 공근면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 준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공근면 덕촌리에서 주민 소득 증대와 마을 지속 발전을 위해 태양광발전시설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시설은 2024년 3월 군과 덕촌리 간 체결한 주민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제1회 추경예산에서 확보한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토목과 발전설비 공사를 완료했다.

태양광발전시설은 500㎾ 규모로 약 4958㎡(1500평) 부지에 조성됐다. 지난해 6월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1월 말 모든 공정과 감리용역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준공식에는 김명기 군수와 군의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을 지원한 군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이 전달됐다. 김명기 군수는 주민 대표인 고광수 덕촌리 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관계 공무원와 시공사 대표에게도 각각 감사장이 수여됐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발전시설은 주민들의 단합 덕분에 이룬 결과"며 "이 시설이 마을 자립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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