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물 농도로 맛에 깊이를 더하다" 풀무원, '고농도 진한 두부' 출시

기사등록 2026/03/03 09:22:56

고농도 진한 두부·순두부·연두부·다용도 두부 4종 출시

기존 제품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 사용해

[서울=뉴시스]풀무원식품이 '고농도 진한 두부'를 출시한다.(사진=풀무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로 콩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순두부·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의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그리고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두부 맛을 좌우하는 본질인 콩물에 있다.

풀무원은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함으로써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고농도 진한 두부'는 고농도 콩물을 사용해 고소한 콩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했다.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아 입안 가득 묵직한 바디감과 압도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기존 자사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로 탄탄한 밀도감 덕분에 부침·찌개·생식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고농도 진한 순두부'는 기존 제품 대비 두드러지는 식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조리 후에도 탄력 있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유지되고 형태가 잘 부서지지 않아 국물 요리에 최적화돼 있다.

'고농도 진한 연두부'는 풀무원의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갓 나온 따뜻한 콩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담아 고소한 맛과 향을 손실 없이 그대로 유지했다. 연두부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별도의 양념 없이 두부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실속형 상품인 '고농도 다용도 두부'도 함께 선보인다.

자사 기존 부침 두부 제품 대비 20% 더 진한 농도로 잔류농약 검사·중금속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콩으로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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