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은 25일 방송된 TV 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정신과 약을 다량으로 복용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현주엽은 "수면 때문에 먹는 약만 5~6알 정도가 된다. 그 정도 양이면 코끼리도 재울 수 있다고 농담으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강한 약인데도 잠이 안 올 때는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주엽은 수면제 복용 때문에 아침엔 카페인 음료를 마셔 잠에서 깨어나야 했다.
그는 "정신이 안 돌아 왔다는 생각이 든다. 집중해야 할 때는 자꾸 (카페인) 음료를 찾게 된다. 많이 마시면 효과가 있다. 한 10병 마시면 잠이 좀 덜 온다"고 했다.
현주엽은 앞서 근무 태만과 갑질 루머에 휩싸이며, 체중이 40㎏ 가까이 빠졌다. 그는 아들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무너진 가족의 일상을 회복하고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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