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현장에서의 모든 판단은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향해야 한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가 시민의 신뢰를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본분을 다할 때 신뢰받는 인천경찰이 완성된다"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하며 동료와 화합하는 경찰관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청은 신임 경찰관들의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등 기능별 실무 교육, 사례별 물리력 대응 실습, 인공지능(AI) 역량 활용 교육 등 1주간의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9주 동안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관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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