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온라인에 제주 소재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성 글이 게시돼 경찰과 소방이 출동하고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시됐다.
경찰특공대와 소방대원 등 15명이 투입돼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2명을 대피시키고 건물 수색을 진행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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