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지역특화발전특구 방문
노 제1차관은 이 자리에서 "홍성군의 특구는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과 관광을 결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낸 지역의 모범 사례"라며 "홍성군처럼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특구에 대해서는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있도록 중기부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화특구 제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진행할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2004년 도입 이래 공주 알밤특구, 여주 쌀산업 특구 등 전국 총 171개가 운영 중이다.
홍성 특구는 2014년 지정된 전국 유일 유기농업 특구로, 생산·가공·관광을 융합한 6차 산업화 선도 모델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2022년과 작년에는 최상위 등급(9개)인 ‘탁월 특구’로 선정됐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본격 시행된 특화특구 제도 개편 방안 관련 의견을 듣고 제도의 조기 안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노 차관은 특구 방문 이후 인근에 위치한 광천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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