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배달의민족과 피자 3900원에 판다

기사등록 2026/02/11 09:08:58

퀵커머스 전용 1인분 피자 출시

마르게리타·고르곤졸라 2종

[서울=뉴시스]  GS25에서 모델이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출시한 피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으로 지난 6일 출시됐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의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이달 말까지 매주 금·토·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배달 및 픽업 주문 시 2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돼 피자 한 판을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에서도 오는 19일까지 배달의민족 협업 퀵커머스 특화 상품 3종 치즈오븐스파게티,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중 2개 이상 구매 시 2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는 고피자 등 기 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토마토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을 더한 정통 클래식 피자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블루치즈의 풍미와 꿀 시럽이 어우러진 '단짠' 맛이 특징이다.

고피자 오븐기에 최적화된 우유 소금 도우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배달·픽업 후에도 전문점 수준의 쫄깃한 도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앞으로도 플랫폼과 연계한 퀵커머스 특화 상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주문부터 배달·픽업·수령에 이르기까지 퀵커머스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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