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입상 10팀 선발…대상 누구?

기사등록 2026/02/09 17:46:51

대상 이서현씨…전원 홍보대사 자격 부여

[대전=뉴시스] 9일 오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최종 본선 입상자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 프로젝트'에 입상한 10팀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전을 열어 선정했다. 오디션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해 152팀이 지원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선 참가자들은 지정연기와 자유연기, 즉흥연기, 특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다. 영상·언론·방송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대전 대한 애향심과 진정성, 연기력, 전달력, 영상 표현력, 창의력 및 순발력 등 5개 항목에 걸쳐 평가를 벌였다.

대상에는 이서현 참가자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10대 이동하, 20대 정하늘, 30~40대 지윤성, 시니어 김용우 참가자 등 4팀이 세대별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최재혁, 류시헌, 강지구, 임세진, 최다솜 참가자 등 5팀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200만원과 상장, 최우수상은 상금 각각 50만원과 상장, 우수상은 상금 각각 2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은 앞으로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 자격이 주어진다. 웹드라마, 유튜브 숏츠, 사회실험 카메라 등 대전시에서 진행하는 홍보 콘텐츠에 출연해 대전을 직접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시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 인재를 육성하기 프로젝트"라며 "대전의 변화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은 대전시청 유튜브 '대전TV'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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