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슬세권…아파트 임대 분양 청약선 172대 1 '완판'
9일 청주시와 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우선공급 청약에서 301가구 모집에 2만4258명이 접수해 평균 8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선공급은 청주시 거주자와 신혼부부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한 수요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같은 달 16일 일반공급 청약에서는 200가구 모집에 3만4523명이 몰려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임대분양 모든 세대가 계약을 마치고, 중도금 주관은행 선정 후 중도금 납부를 기다리고 있다.
3월부터는 단지 내 상가가 분양된다. 근린생활시설(상가) 5개동, 64호실이 3.3㎡당 2200만원 안팎으로 나온다.
호실별 전용면적은 51㎡ 안팎이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오송역 슬세권인 힐스테이트 오송역 퍼스트는 다른 지역과 달리 상가 분양 실적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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