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음식점 11개 창업 후 모두 폐업했다고 말한다.
그는 오는 10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김병현은 "미국에서 선수 생활했던 2004년부터 스시집을 운영했다"며 "한국에 돌아와서 스테이크집, 라멘집, 태국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을 운영했다"고 한다.
그는 "스시집은 지금도 파트너 형과 운영 중인데 3호점까지 확장했다가 두 곳은 정리했다"고 말한다.
김병현은 "스테이크집은 광우병 사태로 폐업했고 라멘집은 일본 불매 운동 때문에 닫았다"고 한다.
그는 "기아타이거즈 구장 안에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었는데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를 해서 폐업했다"고 말한다.
김병현은 "그때 손해가 말도 못 하게 컸다"며 "문 닫은 점포만 11개"라고 한다.
그는 "아내는 이런 걸 잘 모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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