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RISE, '통신학회 학부생 아이디어대회'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6/02/09 18:07:13
[대전=뉴시스] '한국통신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국립한밭대 학생들 기념촬영.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세종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사업추진단이 모나용평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개과 우수상 2개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gentic AI(에이젠트형 인공지능)와 차세대 통신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이란 주제로 열렸다. 국립한밭대 참가팀들은 '세종 5+1 미래전략산업'과 차세대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여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김현정, 김주훈, 정재성, 최은실씨는 'Agentic AI를 활용한 이종 서비스 간 핸드오버 솔루션'로 최우상을 받았다.

사업추진단은 단순 참가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본 대회 출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영동 교수는 "세미나와 자체 경진대회, 한국통신학회 아이디어 경진대회까지 이어지는 고도화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5개 팀 모두가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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