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게임비전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CBT 참가자 모집

기사등록 2026/02/09 14:16:34

25일까지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5000명 선정

[서울=뉴시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대표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이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비공개 사전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집중도 높은 테스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CBT를 마련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및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총 5000명을 선정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공식 라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CBT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테스터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일주일 안으로 CBT 초대를 발송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CBT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캐릭터 육성 루트를 최소화해 성장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전투의 재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CBT에서는 14개의 클래식 직업과 도람족까지 공개한다. 아시아 지역 통합 서버를 통해 다른 지역의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다. CBT 기간 동안 월간 패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공식 라운지와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이용자 공동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통 창구를 마련해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최적화, 게임 방향성 모색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향상할 방침이다.

참여자에게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공동 창작 회의에서 플레이 경험, 시스템, 콘텐츠 방향 등 다양한 주제로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참여자 추가 모집 및 신청 방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그동안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현재의 버전과 플레이 방식을 직접 보여드리고자 이번 CBT를 마련했다"며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각 지역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정식 론칭 후 토끼 무리 탈것과 마제스틱 고우트 머리 장식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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