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승용 160대, 화물 8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승용 110대, 화물 5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보유한 내연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판매 또는 폐차한 개인이 전기차를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예산(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885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추가 지원금은 해당 시 지원한다.
세부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최정란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억제를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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