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대표 관광상품 공모사업 추진…체류와 소비 중점

기사등록 2026/02/05 14:45:30
[진주=뉴시스] 진주시, 진주성 야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일까지 진주지역의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 진주문화관광 대표상품 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진주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중 운영 가능한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해 홍보 마케팅과 일부 운영비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체류형 특화 관광상품 ▲웰니스·워케이션 연계 상품 ▲외래 관광객 전용 체류형 특화상품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모든 상품은 1박2일 이상 체류형 구조로 구성돼야 하며 즉시 모객 및 운영이 가능한 상품이어야 한다.

최대 10개 내외의 관광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진주만의 역사·문화·자연·야간 관광자원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선정된 상품은 진주시 관광상품 인증제를 통해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다양한 관광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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