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독려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먹거리-생필품 '그냥드림' 두 달간 3만6000명 이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배고프면 서럽다, 많이 알려달라"고 적었다.
이 사업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이 모델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먹고 살 만한 사람들은 '이런 사업을 하면 복지병에 걸린다'는 얘기를 할 수도 있는데, 굶어 본 사람들은 배고픈 게 얼마나 서러운지 안다. 먹는 문제 때문에 가족을 끌어안고 죽는 사람도 있다"며 신속한 사업 확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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