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차예련·주상욱 부부가 딸과 함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났다.
차예련은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아 공주님 한복 입고 밀라노로 떠나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가족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주상욱, 차예련 부부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상욱 딸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과 딸의 다정한 뒷모습이 담긴 사진에 "사이좋은 아빠 딸"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화목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이번 출국은 동계올림픽 현장 응원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예련은 비행기 탑승 과정을 공유하며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D-1 응원하러 출발해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