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설 연휴를 대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9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와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요양시설, 숙박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 6개소에 대한 점검과 함께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병행해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실태,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천군,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
경남 합천군은 최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및 보급 사업의 핵심 과정인 리빙랩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구성,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시범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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