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 올해 좀 더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언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간담회 관련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 달성과 관련해 이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경제계는 10대 그룹이 5년간 270조원을 지방에 투자하고, 채용인원의 60% 이상을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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