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2026년 '안전두드림' 사업 시작

기사등록 2026/02/04 17:08:32

소규모 노후시설 무상안전점검 확대…상시 신청

[안산=뉴시스]안산도시공사 직원이 ‘안전두드림’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2026.02.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노후한 소규모 시설물을 무상 안전점검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해주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준공 15년 경과 소규모 노후 시설물이 컨설팅 대상이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신청을 받는다.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권윤경 안산도시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안전두드림을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책임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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