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입국 탈북민 223명…추세 유지

기사등록 2026/02/04 14:50:12 최종수정 2026/02/04 16:26:24

통일부 4일 수치 정정 공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지난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이 총 223명이라고 4일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해 북향민 224명이 입국했다고 앞서 공지했지만, 최종적으로 여성 198명, 남성 25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날 수치를 정정했다.

이에 따라 총 누계 입국인원도 3만4537명으로 정정됐다. 성별로 보면 여성 2만4944명, 남성 9593명이다.

한국에 들어온 북향민은 북한이 국경을 봉쇄한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229명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63명, 67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입국자 수는 중국 등 제3국 체류를 거친 인원을 중심으로 2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