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산, '싱크로율 100%' 父 사진 공개…"완전 판박이"

기사등록 2026/02/04 19:11:00
[서울=뉴시스] 배우 박호산이 4일 방송하는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호산이 아버지가 배우를 반대했었다고 말한다.

그는 4일 오후 8시 방송하는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세리가 "두 분이 연기한다고 하셨을 때 부모님 반대는 없었냐"고 묻는다. 정영주 박호산은 "아버지가 반대하셨었다"고 답한다.

정영주가 "딴따라 한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박세리는 "예전에 어르신들은 그렇게 생각하셨다"고 말한다.

박호산은 "공부를 좀 하는 편이었는데 아버지는 세무사 해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라고 하더라"라며 "잘 사는 집이 아니었다"고 덧붙인다.

그는 "세무대학교는 등록금이 반값이었고 제 성적이면 가니까 시험을 치라고 하셨다. 연극영화과 간다고 해서 난리가 났었다"고 말한다.

박호산은 "아버지가 반대해도 할 건 다 한다"고 한다.

정영주가 "아버지 사진 오픈한 적 있냐. 완전 판박이. 처음엔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한다. 박호산이 아버지 사진을 보여주자 출연진은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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