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내부의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건물의 절반(40㎡)이 타고 집기류가 소실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앞서 27일 낮 12시5분께 경주시 서부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사회복지사의 '가스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자체 진화된 주택 현관 앞에서 심정지 상태의 여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 건물(60㎡) 내부에 그을음이 생기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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