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들은 기업SOS넷을 통해 공장 설립, 판로 개척, 수출, 시설, 환경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단계별로 처리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다.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위해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문제를 자세히 점검한 뒤 복합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시는 올해에도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기업들이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경기도와 광주시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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