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생활용품 취약계층 지원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6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2018년 3월 완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마다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물품 전달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정안 회장,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장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생활물품은 주방세제와 샴푸, 린스, 즉석 밥, 옷 등 13개 품목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안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회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마음을 나눌 것이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