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중학생이 AI로 특허 쓰는 법 배웠다…청소년 IP 캠프 열려

기사등록 2026/01/23 16:47:58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지난 16~17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제1회 청소년 창의 IP 영재·예비 CEO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협회 소속 창업지도사 회원 추천을 받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틀간 총 16시간 동안 문제 인식과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발명신고서 작성과 홈페이지 제작 등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 운영에 필요한 수강료와 식비, 보험료, 참가비는 협회가 전액 지원했으며, 교육 과정은 실습과 토론 위주로 구성됐다.

청소년 교육에는 조윤경 창업교육 전문가, 권윤경 IT 전문가, 박은숙 진로교육 전문가, 김영규 변리사가 참여했다.

협회는 오는 4월 중순 중국 옌타이 한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사한 청소년 IP 영재·창업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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