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지난해 성과 공유 ▲고창군 생활문화 공연 등이다.
센터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렴된 문화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올해 고창문화관광재단 및 고창문화도시센터 사업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고창만의 견고한 '자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이 보유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광역 단위로 확산시키고 타 지자체와의 유연한 연대를 통해 문화적 포용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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