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120억 규모 투자협약
협약에 따라 이 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한다. 신규 인력 25명 채용도 기대된다.
이 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내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함께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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