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로컬창업기업 육성사업’ 권역별 주관기관 모집

기사등록 2026/01/23 09:01:24

8개 기관 선정

[서울=뉴시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내달 5일까지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 운영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창의적인 소상공인을 성장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것이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로컬크리에이터 육성·강한 소상공인 사업을 통합해 창업부터 도약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주관기관은 해당 사업 외에도 선택 과업으로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등을 병행할 수 있다.

소진공은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전국 5극3특을 전담할 8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투자사, 지역 창업기관, 민간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고, 권역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창업 기업은 지역의 가능성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문성 및 역량을 보유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로컬 창업가가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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