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첫 단독 팬미팅 개최…티켓 예매 오후 8시 시작

기사등록 2026/01/21 14:04:20
[서울=뉴시스]"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 포스터(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첫 단독 팬미팅을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개최한다.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21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밝혔다.

그는 다음 달 6~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13~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이어 21~22일에는 태국 방콕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현지 팬들을 찾는다.

이날 시작하는 한국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 예매는 비스테이지(b.stage) 멤버십 회원에 한정(FAM ONLY)해 진행된다.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개시한다.

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지드래곤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그는 한국 팬미팅에서 아티스트와 팬의 대면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압도적인 스케일의 '360도 개방형 무대'를 도입했다.

이 무대는 퍼포먼스 중심의 연출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공간에서 보다 밀도 높은 대화와 현장 교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기존 콘서트나 팬미팅과는 다른 결의 만남을 예고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팬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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