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7보병사단 신임 사단장에 김용수 장군 취임

기사등록 2026/01/14 15:21:39
[인천=뉴시스] 14일 오후 인천 부평구 육군 제17보병사단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44대·45대 사단장 이·취임식에서 김용수 신임 사단장(오른쪽)이 이임수 수도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사진=17사단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제45대 육군 제17보병사단장에 김용수 소장이 취임했다.

17사단은 14일 인천 부평구 사단 대연병장에서 이임수 수도군단장 주관으로 제44·45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김용수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군은 한 번의 전투와 승리를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사단장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단장은 학군사관 33기로 임관해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과 학교장 직무대리, 제2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9사단 참모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지난 26개월 동안 17사단을 지휘하고 이날 이임한 이광섭 소장은 지상작전사령부 작전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근무한다.

17사단은 1955년 창설된 이래 철통같은 해안·강안 경계작전, 소통과 화합을 통한 통합방위태세 완비, 최고 수준의 지역방위 예비군 전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가, 집중호우 수해복구 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하는 군대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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