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기사등록 2026/01/08 16:22:20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밀양=뉴시스] 밀양시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에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적십자회비 모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시장과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 회장, 조정숙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는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나눔 행사와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모금액은 긴급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사업에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눔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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