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패밀리존 MMORPG·라프텔 서비스 이용 가능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소프트가 연말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엔씨패밀리존(NCFZ) 'PC 게임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패밀리존에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인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리니지M, 리니지2M, TL, BNS NEO, 아이온2 등을 즐길 수 있다.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서비스하는 고전 RPG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라프텔도 시청 가능하다.
누적 플레이·시청 시간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및 디지털 할인 쿠폰, '환세취호전 플러스' 디지털 할인 쿠폰, 유유백서 또는 슬램덩크 만화책 세트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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