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15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20대 시절 모습이다.
그는 지인과 어깨동무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이효리는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업했다.
그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 3일 공개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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