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 물놀이하던 20대 물에 빠져…심정지로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5/06/27 22:04:07 최종수정 2025/06/27 22:08:23
[서울=뉴시스]
[장수=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후 7시18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 천천교 인근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A(20대)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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