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러시아 간 직접대화 시작…3년 2개월만(1보)
기사등록
2025/05/16 19:50:09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 간 직접 대화가 16일 오후 1시 45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돌마바체궁에서 시작되었다.
러시아가 2022년 2월 24일 우크라를 전면 침공한 뒤 한 달 뒤인 3월 29일 양국은 이스탄불에서 처음으로 직접 대화를 한 뒤 이번에 다시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관련뉴스
ㄴ
미 루비오 국무장관, 우크라-러 이스탄불 대화에 직접 참석할까
ㄴ
메르츠 "우크라에 타우러스 미사일 지원 계획 현재 없어"
ㄴ
푸틴, 현행 러시아 국방계획 2027년까지 2년 연장
ㄴ
러-우 16일 협상대표 살펴보니…강성 민족주의자 vs 크름 출신 국방장관
ㄴ
푸틴, 젤렌스키의 이스탄불 회담요청 일축..하위급 정전 대표단 파견- AP
이 시간
핫
뉴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13남매 남보라 대가족, 20년만 완전체 방송 출연
서태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김풍 "20대에 月 매출 10억…뺨 맞고 사업 접어"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