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동 산불, 영양·영덕 경계지점까지 확산
기사등록
2025/03/25 19:04:10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비안면 산제리 철파리 한 야산에서 산불진화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5.03.25. lmy@newsis.com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시와 청송군을 지나 영양군과 영덕군 경계 지점까지 확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관련뉴스
ㄴ
안동 산불, 주왕산국립공원 4㎞ 앞까지 확산…"주민 대피"(2보)
ㄴ
의성 대형산불, 잇따른 재난문자에 주민들 '조마조마'
ㄴ
의성·안동에 이어 청송 주민에게 '긴급 대피 명령' 발령
ㄴ
서산영덕 서의성IC~영덕IC·중앙선 의성IC~서안동IC 통제
ㄴ
경북 의성군 산불 확산…코레일 중앙선 안동~경주역간 열차운행 중지
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불 피해자 지원 확대" 긴급 건의
ㄴ
당진 산불, '대응1단계' 주불 잡아…헬기 6대·직원 총동원
ㄴ
고창 산불, 약 3시간 만에 큰 불 잡혀…잔불 정리 중(종합)
이 시간
핫
뉴스
최여진, 불륜 의혹 벗을까…돌싱 예비신랑 공개
이민정, 이병헌 닮은 11살 아들 공개…훤칠한 키
故설리 오빠, '베드신 강요의혹' 김수현 또 저격?
장윤정 딸, 점점 母 닮아간다…폭풍성장 근황
이세영, 가슴 성형 후 A→E컵…속옷 입고 치명 섹시미
김희애 아들 맞아? 아역배우 전진서 벌써 대학생
김하영, 결혼 앞두고 안타까운 근황
"중1인데 키가 180㎝" 송일국 삼둥이 폭풍성장
세상에 이런 일이
"中 18세 여성, 높은 임대료에 사무실 화장실서 생활"…월세 7달러
"왜 길 막아!"…버스기사 폭행한 배달기사(영상)
편의점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빠는 "왜 도둑놈 취급하냐" 민원까지
반도체 장비 회사 간판이 메이저리그 야구장에 왜?
"배달 비빔밥 먹고 뇌졸중 왔다"…황당한 사장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