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는 31일까지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파파존스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남부 지역 파파존스 56개 매장에서 '도박,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는 표어와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관련 영상을 QR코드에 담아 전단지로 배포한다.
영상은 신구대학교 영상미디어과와 협업해 만들었다.
경찰 관계자는 "호기심에 시작한 도박은 마약처럼 중독,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협한다"며 "청소년 도박 위험을 알리고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기준 도박 혐의로 입건된 전국 청소년은 328명으로 2023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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