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라시아 영화 교류의 중심지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의전당은 부산을 유라시아 지역 영화 교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화의전당과 카자흐필름의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영화 제작 분야에서의 전문가 교류를 지원하며 영화제작사와 콘텐츠 관련 기업의 협력 유치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협력 관계 확대를 위해 ▲각종 포럼·회의 공동 개최 ▲상대 측 주최 행사 상호 참석 독려 ▲영화 제작 경험 상호 공유 ▲법률과 정보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어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벡필름과 또 다른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이날 양 기관은 영화·교육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와 영화 관련 민간 부분의 협력을 독려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문화외교를 통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조성에 영화의전당이 앞장설 것"이라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영화 분야 의장 도시로서 유라시아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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