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와이너리 8곳서 각양각색 와인투어 인기

기사등록 2024/09/04 16:02:00

와인제조 참여 등 연중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개선…와인 애호가 등 호응

영천와인, 이색 와인투어 체험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지역 와이너리 8곳에서 각양각색의 와인투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포도 따기와 와인 만들기 등 7~10월의 한시적 체험행사를 개선해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신청자를 받는다.

최근 농업기술센터 와인터널과 와이너리에서 4회에 걸친 시범투어를 통해 각 와이너리의 특색과 장점을 살린 상품을 개발했다. 

행사 기간에 입소문을 타고 와인 애호가를 중심으로 인근 도시에서 신청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임채만·김잠숙의 까치락골 농촌체험 ▲별길 종갓집 와이너리 ▲우아미의 와인에 물들어가는 시간 ▲오계리 뮤지엄 ▲We(위) can do it! ▲조흔 양조장 카페테리아 ▲뱅꼬레 와인스쿨▲블루썸 와이너리의 피부에 와인 꽃을 피우다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영천시는 향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10월 12~13일에 개최될 와인페스타에서 홍보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영천와인 온라인몰(ycwine.or.kr)에서 예약·문의가 가능하다.

이종흥 영천와인사업단장은 “와인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와인산업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와이너리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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