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양해수욕장서 60대 물에 빠져 사망, 해경 수사

기사등록 2024/07/07 10:39:46 최종수정 2024/07/07 11:40:5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 중이다.

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8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신양해수욕장 해상에서 물에 빠진 60대 여성 A씨가 발견됐다.

카이트 서핑객이 물 위로 떠올라 있는 A씨를 발견, 육상으로 구조한 후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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