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내달 1일부터 '몬스터메가세일'…7일간 300억 쇼핑혜택 제공

기사등록 2024/05/31 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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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티몬은 월간 최대 프로모션 '몬스터메가세일'을 다음달 1일부터 7일간 개최하고, 300억원 상당의 역대급 쇼핑 혜택을 선사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6월을 맞아 ‘상반기 결산 축제’를 펼치며 인기 키워드와 연계한 특가상품 큐레이션부터 고객 감사 이벤트까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전할 계획이다.

우선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하는 특가 릴레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최대 15% 할인’ 쿠폰을 기본으로 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결제 시 ‘최대 10% 할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최대 50% 할인’ 몬스터쿠폰 룰렛 돌리기(ID당 매일 1회 참여)도 있다. 간편결제 최대 10% 할인까지 더하면, 행사기간 최대 중복 할인율은 60%에 이른다.

‘몬스터딜’에서는 여행과 제철 먹거리, 패션 등 여름 계절상품들을 초특가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1일 ▲’에어서울’ 동남아·일본 9대노선 편도 항공권 ▲복숭아·살구 골라담기 ▲탑텐·앤드지 외 SS(봄·여름) 시즌상품 모음전 등이다.

3일에는 ‘슈퍼10분어택데이’도 동시 열린다. 단 하루, 타임세일 횟수를 대폭 확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시간 10분씩, 총 13차례의 릴레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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