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도심 도로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행정 당국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선다.
13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광주 북구 양산동 한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크기는 1.3m, 깊이 3m 가량이며, 이 싱크홀로 도로를 지나던 자동차 2대 일부가 파손됐다.
북구는 주변 통행을 통제하고 유관기관과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지반 침하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