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
KBL은 오는 26일 오후 3시까지 2023~2024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올스타 선수 유니폼은 선수가 착용한 사이즈와 동일하게 제작되며 해당 선수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다.
지난 시즌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선 총 24인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됐다. 수익으로 총 1083만8000원이 발생했다.
최종 낙찰가 기준으로 1위는 이관희(LG)의 유니폼이다. 198만8000원에 낙찰됐다.
이관희는 지난해 연말 공개된 넷플릭스의 '솔로지옥 시즌3'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새로운 팬들이 대거 유입된 만큼 그의 유니폼 낙찰가에 관심이 쏠린다. 올스타 투표 1위 허웅(KCC) 역시 높은 낙찰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폼 경매는 KBL 통합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소 5만원부터 시작해 2000원 단위로 응찰할 수 있다.
경매 종료 후 최고 금액 입찰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며, 낙찰자 포기 시 차순위 입찰자에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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