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새롭고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정원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자치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공모전 출품 작품 중 3개 작품을 뽑아 전주월드컵광장 내에 50㎡ 규모로 조성토록 하고, 작품마다 1000만원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 접수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에 대한 시상은 대상 1개 작품에 상장과 200만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개 작품에 상장과 100만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및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jj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원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창의력 개발을 목표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면서 "정원 디자인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고, 전주시를 정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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