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는 온라인서도 잘 나가네" 레트로 간식, 인기 순위는?

기사등록 2023/07/28 09:11:04 최종수정 2023/07/28 10:56:06
인터파크쇼핑_레트로 간식 판매 동향 이미지(사진=인터파크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할매니얼 디저트 열풍에 힘입어 양갱, 한과, 뻥튀기, 군밤 등 추억의 간식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28일 인터파크쇼핑에 따르면 4월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식품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간식류에서 추억의 레트로 간식류 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판매된 레트로 간식 1위는 약과를 비롯한 한과와 엿, 떡 종류로, 27%의 판매량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누룽지, 뻥튀기가 24%의 비중을 차지했고 3위는 건빵, 전병, 전통과자가 18% 비중으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에서는 대표적인 여름 간식인 찰옥수수와 고구마도 인기다. 옥수수가 4위로 16%, 5위 고구마는 10%의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이어 강냉이는 판매량 6위, 맛밤·군밤류는 7위에 올랐다.

이지현 인터파크커머스 키셀러사업실장은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상품 종류와 대용량부터 소포장 단위까지 다양한 포장단위,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라며 "대기업 식품 제조사들도 최근 전통 간식류 신상품 개발에 열의를 보이며 할매니얼 디저트 열품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