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빈티지 스쿨 클럽'을 주제로 올해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 애퍼처는 1월 출시한 2535 세대를 위한 '뉴 클래식' 콘셉트의 여성복 브랜드다.
'빈티지 리바이벌리스트(Vintage Revivalist)'를 슬로건으로 과거 특정 시점에 유행했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디 애퍼처는 올해 가을 컬렉션의 주제를 '빈티지 스쿨 클럽(Vintage School Club)'으로 정했고, 1950~70년대 프레피 스타일(Preppy Style)을 재해석했다.
우선 네이비·베이지·그레이 등 절제된 컬러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세련되면서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1950년대 스쿨 블레이저에서 영감받은 견고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재킷, 빈티지 스쿨 유니폼에서 착안한 코듀로이 스쿨 팬츠와 울 버뮤다 쇼츠, 교복 치마를 연상시키는 A라인의 플리츠 스커트, 영국식 프레피 스타일의 체육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폴로 스웨트 셔츠, 여유로운 핏의 브이넥 스웨터 등을 출시했다.
지난 봄 시즌 완판을 기록한 '뉴 힙 라인 트위드 재킷'을 전체적인 실루엣과 소매 볼륨을 개선해 선보였고, 베스트셀링 상품인 '모던 바버 재킷'을 네이비 컬러로 출시했다.
디 애퍼처의 가을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과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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