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동호인과 일반인 등 300여 팀이 참여해 혼합복식과 남녀 복식 등 연령별, 급수별로 경기가 진행된다.
또 경품 추첨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배드민턴 용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양오봉 총장은 "지역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는 전북대가 지역민들과 스포츠로 더 가깝게 소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대학이 가진 자원들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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