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김만배 소환…'대장동 자금 은닉 혐의' 조사 재개
기사등록
2023/01/06 10:05:55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달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2.06.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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